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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4월호 노블리스 GODINIG 하오차이 봄이스민 요리 덧글 0 | 조회 2,649 | 2009-06-01 00:00:00
관리자  



 ~  하오차이의 봄이스민 중식요리 ~
언뜻 봄과 중식은 잘매치되지않는다 강한불에 볶거나 튀긴 중국음식의 느끼함보다는
산뜻한 제철 나물이나 과실이먼저떠오르는 탓이다 .
예술의전당 근처에 자리한 차이니스레스토랑
하오차이에서 그런선입견을 단숨에 날려버릴 계절메뉴를 준비했다.
이곳에서는 해산물과 신선한 계절 야채를 중심으로 느끼하지 않은 맛에
모던한 프리젠테이션까지 돋보이는 광동식과 홍콩스타일의 중식을 선보인다
봄향기 물씬풍기는 신선한 두룹과 자연송이가 어우러진안심요리는
특유의 향긋함이 입안을 가득 채운다.
게살과 새우를 듬뿍넣은 바질허브향의 참께 롤도 별미다.
중식에 들어가는 강한소스의 맛을 절재해 재료 본연의 담백한 맛이 살아있다.
이감칠 맛나는 중국요리를 맛보고 싶다면~ 
~ 하오차이의~ 테이블을 *예약할것.  문의 523-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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