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남자친구와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을 본 후 저녁은 어디서 먹을까 고민하던 중
맛집을 검색하기 시작 했습니다~
다행히 가까운 곳에 "하오차이"라는 중식당이 제 눈에 들어 왔답니다.
저희는 결정하고 그곳에서 유명한 망치 탕슉과 추위를 녹여주는 굴짬뽕을 시켰답니다~
맛도 굿~분위기도 굿~*^^*
담에는 다른 메뉴도 먹어봐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