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ㅋㅋㅋ졸업식이여서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너무 행복한 나머지
방송에서 보던 깨먹는 탕수육을 먹고 싶어 ㅋㅋ신나게 부셔먹었습니다.ㅋㅋ
테이블에 다 튀겨서 직원누나들한테 미안했습니다.ㅠㅜ다음엔 깨끗이 부숴먹어야겟다 ㅜㅜ
처음엔 독특한 소스향에 특이해서 물어봤더니 매실액기스가 들어가서 새콤달콤한데 ㅎㅎㅎ
새콤에 가까웠습니다 ㅎㅎ 다음에 친구들과ㅋㅋㅋㅋㅋ스트레스받는날엔 맛집에서 폭풍흡입도 할겸
망치로 신나게 부셔서먹어야겠습니다.ㅎㅎㅎㅎㅎㅎ직원누나들도 너무 이뻐요 ㅎㅎㅎㅎ우왕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