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치로 깨먹는 탕수육을 먹으러 서초동 하오차이를 갔다 집에서는 멀지만 하오차이탕수육이먹고싶어
졸업식을 맞치고 할머니댁과 하오차이가 가까워서 가끔가는데 졸업식날 나의 날인데 이기회를
놓칠순없지용 어른들은 코스를 드시고 우리는 탕수육과 칠리새우 짜장면 을 정말맛있게 냠냠
행복한 하루였다 망치탕수육을 먹으며 장난을해서 좀지저분하게 하고왔다 직원언니들 죄송해요
다음에는 안그럴게요 ㅋㅋㅋ 강추함